민규동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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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간신 [비디오녹화자료]: 왕위의 왕= The treacherous/ 민규동 감독. |
개인저자 | 민규동 민규동, 감독 주지훈, 배우 김강우, 배우 임지연, 배우 이유영, 배우 천호진,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 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 (253분): 유성, 천연색; 12 cm+ Photo book 1책. |
기타표준부호 | 8809270745190 |
일반주기 | 레이블 표제임 2014년 영화제작 대등표제:Treacherous |
내용주기 | Disc 1. 극장판 = Theater version (131분) -- Disc 2. 감독판 = Director's cut version (122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민진수, 박자명 ; 각본, 이윤성, 민규동 ; 촬영, 박홍렬 ; 음악, 김준성 ; 편집, 김선민 |
연주자/배역진 | 주지훈(임숭재 역), 김강우(이융 역), 임지연(단희 역), 이유영(설중매 역), 천호진(임사홍 역) |
요약 |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 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청소년 관람불가 |
시스템주기 | DVD ; Dolby Digital 5.1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 NTSC ; Dual Layer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