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윤식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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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4 발가락 [비디오 녹화자료]= Four Toes/ 계윤식 감독. |
개인저자 | 계윤식 허준호, 1964- 이창훈 박준규, 1964- 이원종 김갑수, 1957- |
발행사항 | 서울: SKC홈비디오, 2002. |
형태사항 | 비디오 카세트 1매: 유성, 천연색, 3.34 cm / sec; 12.65 mm. |
일반주기 | Hi-Fi stereo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각본, 계윤식 ; 제작, 김대영 ; 촬영, 양희만 ; 편집, 고임표 ; 음악, 고구마, 신윤철 ; 조명, 김일준 |
연주자/배역진 | 허준호(아우디 역) ; 이창훈(르까프 역) ; 박준규(각그랜져 역) ; 이원종(해태 역) ; 김갑수(박카스 역) ; 안석환(에프킬러 역) ; 고구마(웨이터 역) ; 정은표(바텐더 역) |
요약 | 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우리의 <4발가락>은 광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이 잘 맞는 한 주먹하는 친구들로써,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형제로 통한다.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했던 르까프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친구 3명도 각기 다른 보스 밑에서 힘든 밑바닥 갱스터 생활을 이겨 나가며, 서서히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 자신들의 서울 입성 기회를 잡게 된다.광주에서 자라난 이들에게 서울땅은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똘똘 뭉친 <4발가락> 친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어느 한 구역을 책임지고 관할 할 정도의 중간급 보스로 성장해 나간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갱스터 생활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 만 갔던 평온하고 조용했던 폭풍전야 어느 날... <4발가락> 친구들은 서울 바닥에서 잘 나간다는 갱스터들이 모두 참석하는 심상치 않은 갱스터들의 모임에 참석하게 되고, 강남요지의 대형호텔 건립에 따른 반대세력 제거 작업을 하던 중에 일본 야쿠자와 결탁된 무리의 서울 입성 소식을 듣게 된다. 이 바닥에서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금도끼, 은도끼의 전설을 기억하고 찾아오는 자, 지키려는 자... |
이용대상자 | 18세 이용가 |
시스템주기 | VHS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