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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마리와 나 [DVD]
이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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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서명/저자사항 | 아버지와 마리와 나 [DVD]/ 이무영 감독. |
| 개인저자 | 이무영, 감독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 |
| 단체저자명 | 아이필름,제작 |
| 발행사항 | 서울: CJ Entertainment [공급/제작]: 아트서비스 [판매], 2008. |
| 형태사항 | DVD 1매(150분): 유성,천연색; 12cm. |
| 일반주기 | 언어/자막: 한국어 느리게 걷듯, 즐겁게 노래하듯, 그게 사는거지 정말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프로듀서, 이춘영 ; 각색, 정혜은 ; 촬영, 김종윤 ; 조명, 김순화 ; 미술, 한치형 ; 동시녹음, 이상욱 ; 음악, 장영규, 달파란, 방순식, 이병훈(복숭아) ; 편집, 김상범, 김재범 ; 의상, 조상경 ; 분장, 이은미 ; 조감독, 마창영 ; 각본, 이무영 |
| 연주자/배역진 | 김상중(아버지 태수) ; 김흥수(아들 건성) ; 유인영(미혼모, 마리) |
| 요약 | 왕년에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록가수 태수(김상중 분)는 아들 건성(김흥수 분)의 집에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15년만에 찾아 온다. 아들 이름마저, 건성이라고 지을 만큼 인생 자체를 대충 사는 것이 삶의 철학인 태수는 책임감 있고, 희생적인 기존의 아버지상과는 거리가 멀다. 한편, 아들 건성은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음악도, 공부도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하나부터 열까지 아버지인 태수가 맘에 들지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고, 티격태격 말싸움에 15년 동안 쌓여온 애정과 애증이 섞여 있는 이 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
| 이용대상자 | 청소년관람불가 |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Dolby Digital 5.1, 2.0 ; 지역코드: 3 ; NTSC |
| 분류기호 | 688.2 |
| 언어 | 한국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