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장하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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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순정만화 [DVD]/ 류장하 감독. |
개인저자 | 류장하 유장하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
발행사항 | 서울: 엠엔에프씨 [공급]: 아트서비스 [제작/판매], 2009. |
형태사항 | DVD 1매(113분): 유성, 천연색; 12 cm. |
ISBN |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6천만 클릭 대기록 강풀 원작 |
제작진주기 | 감독, 류장하 ; 촬영감독, 조상윤 ; 음악감독, 최용락 |
연주자/배역진 | 출연진: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
요약 | "아. 그럼 열… 여덟 살? 우리 동갑이네요. 띠동갑"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이연희)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유지태).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한 마디가 들려온다. "에이 XX, X땐네!" '헉……………… ^^;' "난 스물 아홉. 너는?" "스물 두… 다섯인데요!" 막차를 기다리는 텅 빈 지하철 역. 스물 둘 강숙(강인)은 방금 스쳐 지나간 긴 머리의 하경(채정안)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한다.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배어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걸어? 말어?' 망설이던 강숙. 막차는 떠나려고 하는데 그녀는 도무지 탈 기색이 없고, 강숙은 충동적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지하철에 태운다. "난 스물 아홉. 너는?" "스물 두… 다섯인데요! 저는…" "그냥 말 놔!" 상상도 못한 순간, 연애는 시작된다! 지하철에서 교복 넥타이를 깜빡 잊은 사실을 깨달은 수영은 아까 마주쳤던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넥타이를 빌리고, 아직 엘리베이터에서 받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연우의 심장은 당돌한 그녀의 접근에 마구 뛰기 시작한다. 이제 막 만난 강숙에게 "우리 미리 헤어지자"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하경. 하지만 첫 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강숙은 하경의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열렬한 짝사랑을 시작하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 이용가 |
시스템주기 | DVD player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Dolby digital 5.1 surround ; Dual layer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