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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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거북이 달린다 [DVD]/ 이연우 감독. |
개인저자 | 이연우 김윤석 정경호 견미리 선우선 |
발행사항 | 서울: 케이디미디어[제작]: 쇼박스 미디어플렉스[공급], 2009. |
형태사항 | DVD 2매(314분;본편117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내용주기 | Disc 1, Movie. -- Disc 2, Supplement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이연우 ; 촬영, 조용규 ; 음악, 이병훈, 장영규 ; 미술, 홍주희 ; 의상, 이지혜, 권유진 ; 편집, 이진, 최민영 |
연주자/배역진 | 김윤석(형사, 조필성 역), 정경호(탈옥수, 송기태 역), 견미리(조형사 아내 역), 선우선(기태의 내연녀, 경주 역) |
요약 | 빠른 놈 위에 질긴 놈- 하는 일이라곤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싸움 대회 준비뿐인 시골마을 예산의 형사 조필성. 다섯 살 연상의 마누라 앞에서는 기 한번 못 펴는 한심한 남편이지만, 딸래미의 학교 일일교사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마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형사다. 소싸움 대회를 준비하던 필성은 강력한 우승후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훔쳐 나온 마누라의 쌈짓돈으로 결국 큰 돈을 따게 된다. 난생처음 마누라 앞에서 큰소리 칠 생각에 목이 메이는 조필성.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어린 놈에게 순식간에 돈을 빼앗기고 마는데, 그 놈은 바로 몇 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탈주범 송기태. 희대의 탈주범을 눈 앞에서 놓친 필성은 모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이런 시골마을에 송기태가 나타났다는 그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잃어버린 돈도 찾고, 딸래미 앞에서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송기태의 은신처를 찾아 덮치지만 이번에는 송기태에게 새끼손가락까지 잘리는 수모를 당한다. 게다가 이 날의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자, 예산서 형사들은 탈주범을 놓친 무능한 시골형사로 전락하고 필성은 형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돈, 명예, 그리고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필성. 그 놈을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잡아 형사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전용 플레이어 ; Dolby Digital 5.1 Surroun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디스크, Dual Layer.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