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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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 [DVD]: 태평지악(太平之樂)/ 김석만 총연출. |
개인저자 | 국립국악원 김석만 강신일 박상주 이종호 김태훈 남동훈 양경숙 이영 황연희 서순덕 신귀희 |
발행사항 | 서울: 국립국악원, 2009. |
형태사항 | DVD 1매(90분): 유성, 천연색; 12 cm+ 소책자 1책([6] p. ; 12x12 cm). |
일반주기 | Sound of Heaven, Music of King Sejong Taepyeongjiak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남동훈 ; 음악구성 및 지도, 양경숙, 이영 ; 의상, 황연희, 서순덕, 신귀희 |
연주자/배역진 | 강신일(세종대왕) ; 박상주(맹사성) ; 이종호(신상, 나레이션) ; 김태훈(박연) |
촬영/녹음일시/장소 | 2009년 5월 2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 실황 |
요약 | 세종15년(1433년) 거행되었던 <회례연>의 고증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공연이다. 세종 당시 <회례연>은 9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이룩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률과 새로이 정비한 외래 음악을 처음 선보이는 연회로 400여 명의 악사와 무용수가 출연한 장대한 규모의 행사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는 <회례연>은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통해 궁중 연회 그 이상의 감동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기존 의례순서를 총 5작으로 압축하고, 세종의 이상과 꿈을 표현한 창사로 장면을 이끌어간다. 세종의 자리를 객석에 배치하여, 공연을 보는 관객 모두가 임금이 되는 색다른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세종, 박연, 맹사성 등 당대의 인물들이 펼치는 음악논의는 우리나라 음악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다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분류기호 | 679.09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