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홍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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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이웃집 남자 [DVD]/ 장동홍 감독. |
개인저자 | 장동홍 장동홍, 감독 황인태, 제작 천명관, 각본 김성한, 조연출 최윤만, 촬영 김희태, 조명 엄진화, 편집 윤제문, 배우 김인권, 배우 서태화, 배우 조수정, 배우 박혁권,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버즈픽쳐스 [제작 판매]: 루믹스미디어 [공급], 2010. |
형태사항 | DVD 1매 (100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레이블 표제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황인태 ; 각본, 천명관 ; 조연출, 김성한 ; 촬영, 최윤만 ; 조명, 김희태 ; 동시녹음, 이경준 ; 음악, 김학관 ; 미술, 정현철 ; 의상, 최선주 ; 편집, 엄진화 |
연주자/배역진 | 윤제문, 김인권, 서태화, 조수정, 박혁권 |
요약 |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와이프 윤정에 대한 사랑은 가물거리는 과거이며, 어느 정도 커버린 아들에게도 퉁명스럽기만 하다. 세상에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 모두가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기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거울속의 니 자신을 보라는 친구의 말에 잠시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해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은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꿈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생은 법칙이 있다. 앞만 보며 달려가기도 바쁜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상수의 발목을 붙잡는다. 주민들의 리조트 개발 저지 시위가 벌어지고 결국 파란만장했던 리조트 건은 해결되지만… 최선생의 자살과 예상하지 못한 윤정의 반전은 상수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 이 남자, 어디로 가야 할까? 화창한 날씨, 반짝 반짝 빛나는 벤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상수. 그러나 이때... |
시스템주기 | DV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Dolby digital 5.1 surround ; Dual layer ; 지역코드 3 ; NTSC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