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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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달빛 길어올리기 [DVD]/ 임권택 감독. |
개인저자 | 임권택 임권택, 감독 박중훈, 배우 강수연, 배우 예지원, 배우 안병경, 배우 장항선,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캔들미디어 [제작 판매]: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2011. |
형태사항 | DVD 1매 (본편 11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레이블 표제임 영화제작년: 2010년 |
내용주기 | Disc 1. Movie (118분) -- Disc 2. Supplement (93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임권택 ; 각색, 송길한, 김미영 ; 촬영, 김훈광 ; 제작총괄, 김건 ; 음악, 김수철 ; 미술, 주병도 ; 의상, 김유선 ; 편집, 박순덕 |
연주자/배역진 | 박중훈 (필용 역), 강수연 (지원 역), 예지원 (효경 역), 안병경 (덕순 역), 장항선 (도암스님 역) |
요약 | 만년 7급 공무원 필용(박중훈)은 3년 전 아내 효경(예지원)이 자기 때문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자 아들을 큰 집에 맡겨놓고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수발을 들며 비루한 인생을 살고 있다. 퇴직 전에 5급 사무관이라도 돼보려던 그는 새로 부임한 상사가 한지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걸 알고 마지막 기회란 생각에 시청 한지과로 전과한다. 한편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한지에 관한 다큐를 찍고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강수연)은 우연히 필용과 부딪히며 티격댄다. 그러다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조선왕조실록’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복원하는 필용의 계획을 알게 되고 여기에 동참한다. 하지만 필용은 일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은 온데 없이 집념인지 집착인지 이 일에 매달리고 지원과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까지 흘러 아내 효경이 남편의 변화를 눈치챈다. 게다가 한지 복본화 사업이 무산위기까지 놓이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Dolby digital 5.1 surroun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Dual layer ; 지역코드 3 ; NTSC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사운드 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