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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 : 1908년 3월-1909년 2월
일본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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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완역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 1908년 3월-1909년 2월/ 日韓書房 편; 식민지 일본어문학·문화연구회 공역. |
| 개인저자 | 일본서간 정병호 김계자 김성은 김청균 김효순 김희정 박종우 박현주 송혜경 신주혜 엄인경 유수정 유재진 유혜경 이승신 이현진 채숙향 홍윤표 |
| 단체저자명 | 日韓書房 Nikkan Shob◆U014D◆ Ch◆U014D◆sen Zasshisha 식민지 일본어문학·문화연구회 |
| 발행사항 | 서울: 문, 2010. |
| 형태사항 | 412 p.; 23 cm. |
| 총서사항 | 일본명작총서;12 식민지 일본어문학·문화 시리즈;1 |
| 원서명 | 朝鮮 |
| ISBN | 9788996411178 |
| 일반주기 | 이 책은 1908년부터 1911년에 걸쳐 경성에서 간행된 일본어 종합잡지 『조선(朝鮮)』(日韓書房·朝鮮雜誌社, 전46호) 중 제1권 제1호에서 제2권 제6호(1908.3-1909.2)의 <문예란>을 완역한 것임 역자: 정병호, 김계자, 김성은, 김청균, 김효순, 김희정, 박종우, 박현주, 송혜경, 신주혜, 엄인경, 유수정, 유재진, 유혜경, 이승신, 이현진, 채숙향, 홍윤표 |
| 분류기호 | 830.906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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