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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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글러브 [DVD]/ 강우석 감독. |
개인저자 | 강우석, 감독 정재영, 배우 유선, 배우 강신일, 배우 조진웅, 배우 김미경,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아트서비스 [제작,판매], 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 (본편 144분): 유성, 천연색; 12 cm. |
ISBN | |
일반주기 | 제작년도: 2011년 음성: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내용주기 | Disc 1. Movie -- Disc 2. Special Features |
제작진주기 | 각본, 김기범 ; 각색, 신동익 ; 촬영, 김용흥, 이봉주 ; 조명, 강대희 ; 편집, 고임표 ; 음악, 조영욱 ; 미술, 조성원, 오선호, 이태훈 ; 소품, 허세민 ; 의상, 조성경, 윤미라 ; 분장, 장진 |
연주자/배역진 | 정재영(김상남 역) ; 유선(나주원 역) ; 강신일(교감 역) ; 조진웅(찰스 역), 김미경(교장 수녀 역) |
요약 | 최다 연승! 최다 탈삼진! 3년 연속 MVP! 한마디로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고의 간판투수... 였던 김상남. 음주폭행에 야구배트까지 휘둘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잠깐 이미지 관리나 하라는 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성심학교’ 임시 코치직을 맡게 된다. 야구부 전체 정원 10명, 더욱이 아이들의 실력은 정상인 중학교 야구부와 맞붙어서도 가까스로 이기는 실력. 듣지 못해 공 떨어지는 위치도 못 찾고, 말 못해 팀 플레이도 안 되는 이 야구부의 목표는 전국대회 첫 출전. 상남의 등장에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상남은 여전히 “글쎄, 안 된다니까~”를 외친다. 그 누구보다 전국대회 출전에 부정적이었던 상남은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자기가 친 홈런 소리조차 듣지 못하지만 글러브만 끼면 치고 달리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울컥함을 느끼고, 급기야 또 한번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
이용대상자 | 전체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Surround ;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디스크, Dual Layer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