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교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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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홍콩>. [1]: 담배, 마약 비상주의보 홍콩 청소년 80%가 마약 경험자 [비디오녹화자료]/ 서병교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서병교 서병교 전해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23분): 유성, 천연색; 12 cm. |
ISBN | |
일반주기 | 방영일: 2010.07.08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백인아 ; 촬영, 이준환 ; 편집, 진대중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전해리(나레이션) |
요약 | 홍콩의 금연 & 마약 학교. 마약을 접하는 최하 나이 9세! 학생 80%가 마약에 노출된 홍콩은 현재 마약 비상에 걸렸다! 학생들이 마약을 구입하는 가격은 최하 20원~100원 사이. 누구나 마약거래상을 통하지 않고도 친구들에게 마약을 살 수 있는 것이 지금 홍콩의 현실이다. 청소년 마약범죄가 심각한 상황인 홍콩은 정부에서 마약금지센터를 운영하기도 하고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학교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80% 넘는 회생률을 보이는 곳이 바로 기독교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생회 학교이다. 섬에 있는 이 학교에 들어가면 일주일에 한 번 가족들과 면회를 할 뿐, 2년 동안 밖으로 나갈 수 없다. 하지만 이곳에 들어간 아이들은 점점 마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힘을 얻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다고 좋아한다. 학교와 가정으로부터의 무관심으로 빗나간 아이들은 과거의 어두운 그늘 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스스로 밥과 청소, 빨래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 영화촬영, 색소폰 등 취미생활을 하면서 자아를 찾아 나가는 모습은 대견해 보이기까지 한다. 민감한 사춘기 시절 한번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가 헤매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바른길로 다시 인도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언어: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