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철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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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타인의 멜로디 [비디오녹화자료]: 시리고 아름다운 시절의 기억/ 양영철 감독. |
개인저자 | 양영철 양영철, 감독 정옥실, 제작 손승웅, 프로듀서 곽정인, 프로듀서 윤종호, 촬영 김미정, 미술 송준석, 음악 서지승, 배우 편보승, 배우 이유경, 배우 임상준, 배우 김진호,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디에스미디어[제작,판매]: 타임스토리[제공], 2014. |
형태사항 | DVD 1매(78분): 유성, 천연색; 12 cm. |
기타표준부호 | 8809276101617 |
일반주기 | 레이블 표제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정옥실 ; 프로듀서, 손승웅·곽정인 ; 촬영, 윤종호 ; 미술, 김미정 ; 음악, 송준석 ; 제작, 영화사피크닉 ; 배급, 키노아이디엠씨. |
연주자/배역진 | 서지승(수진), 편보승(광수), 이유경(미나), 임상준(병호 역), 김진호(기태 역) |
요약 | 500원만 있어도 행복한 우리들! 비록 내일은 없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은 행복합니다. 수진(서지승)이와 광수(편보승)는 각자의 집을 떠나 함께 거리를 헤매고 있다. 오늘 밤 잘 곳을 고민해야 하는 그들이지만 아직도 와플 한 조각이 먹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지닌 아이들이다. 평온해 보이는 도시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서로를 아끼는 따스한 마음 하나로 이들은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미나(이유경), 병호(임상준), 기태(김진호)와 함께 가족을 이루며 이들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생활비가 다 떨어져갈 무렵 고민을 하던 이들은 함께 병호의 집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가장 밝게 빛나고 눈부시게 꿈꿔야 할 아름다운 시절. 그러나 도시의 어두운 그늘에 가려져 있는 이들의 노래가 지금 시작된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기금정보주기 | 2012 부산영상위원회 장편극영회제작지원사업 지원작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 NTSC ; 디스크, Single layer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