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바르스키 샘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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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의 첫번째 장례식 [비디오 녹화자료]/ Sam Garbarski 감독. |
개인저자 | 가바르스키 샘 Garbarski, Sam, 감독 Bleibtreu, Moritz, 배우 Arquette, Patricia,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가게, 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9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Vijay and I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13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편집, Sam Garbarski ; 각본, Sam Garbarski, Philippe Blasband, Matthew Robbins ; 제작, Sebastien Delloye ; 촬영, Alain Duplantier ; 의상, Catherine Marchand |
연주자/배역진 | 출연진: Moritz Bleibtreu(윌 역), Patricia Arquette(줄리아 역) |
요약 | 40살에 맞은 내 인생의 위기, 난 내 장례식에 간다! "어젯밤 차량 연쇄충돌 사고로 배우 윌 와일더씨가 사망했습니다." 나는 운 나쁜 토끼 '윌'. 어린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오늘 내 40번째 생일은 모두가 잊었다. 게다가 오늘따라 또라이 피디의 연기 주문은 밑도 끝도 없고 설상가상 차까지 도난 당하다니! 내 인생 최악의 날이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 도난 당한 차가 사고로 불타면서 하룻밤 사이에 내가 죽은 사람이 되었다고? "누구나 한번쯤 자기 장례식에 가보고 싶어하잖아?" 능력있는 배우, 자상한 아빠, 섹시한 남편?! 모두들 나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절친 '라드'의 도움을 받아 인도인 은행가 '비제이'로 변장하고 나는 내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멍청이도 그런 멍청이가 없었지! 기껏해야 운 없고 멍청한 녹색 토끼였지!" 이럴 수가! 내가 바란 인생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게다가 '윌'보다 '비제이'를 더 좋아하는 가족들과 황당하게도 자기 남편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비제이'와 뜨거운 사랑에 빠져버린 아내까지… 난 이제 어쩌면 좋지?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전용플레이어;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3 NTSC |
일반주제명 | 영화 --코미디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