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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비디오 녹화자료]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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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서명/저자사항 | 경성학교 [비디오 녹화자료]: 사라진 소녀들= The silenced/ 이해영 감독. |
| 개인저자 | 이해영 이해영, 감독, 각본 감조광수, 제작 박보영, 배우 엄지원, 배우 박소담, 배우 |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 2015. |
| 형태사항 | 비디오 디스크 1매(99분): 유성, 천연색; 12 cm+ 1 책자. |
| 기타표준부호 | 8809270745756 : |
| 일반주기 | 제작년: 2014년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이해영 ; 제작, 김조광수, 심현우 ; 촬영, 김일연 ; 음악, 달파란 ; 의상, 함현주 ; 편집, 김창주 |
| 연주자/배역진 | 주연: 박보영(주란 역), 엄지원(교장 역), 박소담(연덕 역) |
| 요약 |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던 주란(박보영)이 계모 손에 이끌려 전학을 온다. 낯설고 고립된 학교에서 주눅이 든 주란은 좀처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은 이유를 말해주지 않은 채 그녀를 외면한다. 그런 주란에게 다가와 주는 이는 오직 급장 연덕(박소담)과 교장(엄지원)뿐이었다. 연덕과 금세 가까워진 주란은 그녀와 함께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우수학생만 갈 수 있는 도쿄 유학까지 꿈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교장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 시스템주기 | DVD 전용 플레이어;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 수상주기 |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박소담), 2015(제16회) 대종상 영화제, 조명상(김민재), 2015(제52회) |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
| 분류기호 | 688.2 |
| 언어 | 사운드트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