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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비디오녹화자료]
박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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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서명/저자사항 | 대호 [비디오녹화자료]/ 박훈정 감독. |
| 개인저자 | 박훈정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서유빈 오스기 렌 정석원 김홍파 라미란 |
| 발행사항 | 서울: 케이디미디어 [제작]: NEW [공급], 2016.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본편 139분): 유성, 천연색; 12 cm. |
| 일반주기 |
레이블 표제임
본편 139분, 상영시간: 184 분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박훈정 ; 프로듀서, 박민정 ; 촬영, 김재광...등 |
| 연주자/배역진 | 최민식(천만덕 역), 정만식(구경 역), 김상호(칠구 역), 성유빈(석이 역), 오스기 렌(마에조노 역), 정석원(류 역), 김홍파(약재상 역), 라미란(칠구의 아내 역) |
| 요약 |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 ‘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 시스템주기 | DVD ; Dolby Digital 5.1 Surroun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 NTSC ; Dual Layer |
| 수상주기 | 제21회 춘사영화상 기술상(조용석) |
| 분류기호 | 688.2 |
| 언어 | 사운드 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