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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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터널 [DVD]/ 김성훈 감독. |
개인저자 | 김성훈 김성훈, 감독 하정우, 배우 배두나, 배우 오달수, 배우 정석용, 배우 박혁권, 배우 남지현, 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에프엔씨애드컬쳐 [제작]: 쇼박스 [공급], 2017. |
형태사항 | DVD 2매 (본편1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상영시간은 2시간6분임
레이블 표제임 2016년 영화제작 |
내용주기 | Disc 1. [Movie] -- Disc 2. [Special features]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김성훈 ; 각색, 신현진 ; 원작, 소재원 ; 프로듀서, 유재환 ; 기획, 유재환 ; 촬영, 홍승혁 ; 그립, 윤종운 ; 키그립, 김동국 |
연주자/배역진 | 하정우 (정수 역), 배두나 (세현 역), 오달수 (대경 역), 정석용 (최반장 역), 박혁권 (정부관료 역), 남지현 (미나 역) |
요약 |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 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대형 터널 붕괴 사고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 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꽉 막혀버린 터널에 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구조는 더디게만 진행된다. 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하며 그의 무사생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주게 되고, 정수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
시스템주기 | DVD ; 지역코드 3 ; NTSC ; Dolby Digital 5.1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