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자료유형 | 컴퓨터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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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전자책]/ 새벽 세시 글. |
개인저자 | 새벽 세시 |
발행사항 | 서울: 이다, 2017: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9791186827154 |
요약 | 사랑을 꺼내는 것은 그때가 언제여도 늘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며칠 밤을 지새운 날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게 누구든, 어떤 것이든, 그 마음 하나 지키자고 애쓰는 걸 창피해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있어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야 한다.《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는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6827154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ePUB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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