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상세정보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 문태준 시인의 받아들여서 새로워지는 것들
문태준
- 책이미지
- 서평쓰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문태준 시인의 받아들여서 새로워지는 것들/ 문태준. |
| 개인저자 | 문태준 문태준 |
| 발행사항 | 서울: 마음의숲, 2019. |
| 형태사항 | 303 p.: 삽화; cm. |
| ISBN | 9791162850305 |
| 요약 |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고 눈이 오면 흰 눈송이가 내린 나무가 되고 새가 앉으면 새의 맑은 울음이 앉은 나무가 된다. “바깥 세상과 만날 때에 생겨나는 우리 내면의 속뜻을 주의깊게 읽어야 한다. 이러할 때 우리 내면은 그 스스로의 여린 떨림을 느끼게 되고 이내 감격하게 된다. 내 속의 거인이 깨어나는 순간이다.” -본문 중에서 |
| 분류기호 | 814.6 |
| 언어 | 한국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