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런수
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사치의 제국: 명말 사대부의 사치와 유행의 문화사/ 우런수; 김의정,; 정민경,; 정유선,; 최수경. |
개인저자 | 우런수 巫仁恕 우런수 김의정 정민경 정유선 최수경 |
발행사항 | 파주: 글항아리, 2019. |
형태사항 | 595 p.: 삽화, 사진; cm. |
원서명 | 品味奢華─晩明的消費社會與士大夫 |
ISBN | 9788967355692 |
일반주기 |
색인 : p. 590-595
원저자명: 巫仁恕 |
요약 | 자본주의 도시문화가 정점에 이른 명나라 말엽 문인층과 상인층의 정체성 각축전을 다룬 문화사의 걸작. 이 책은 명말에 두드러졌던 문인층과 상인층의 문화 정체성 구축과 이를 둘러싼 사회 경제적 양상에 관한 기록이다. (…) 저자는 ‘정체성 확보’를 명말 사대부들의 사치 유행 풍조의 핵심으로 보았다. 즉 이들의 모든 문화 활동은 기존 문인 사회의 경계 짓기 그리고 그 문인 사회에 진입하고자 했던 상인 지식층의 경계 허물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
분류기호 | 380.912 |
언어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