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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비디오녹화자료]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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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배심원들 [비디오녹화자료]/ 홍승완 감독.
개인저자홍승완
홍승완
문소리, 1974-
박형식 1991-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발행사항서울: 인조인간 [제작·판매]: 콘텐츠판다 [공급], 2020.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 1매 (본편 114분): 유성, 천연색; 12 cm.
대등표제Juror 8
ISBN
기타표준부호8809602681738
일반주기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영화제작년: 2019년
제작진주기제작진: 각본, 홍승완, 차성덕 (각색) ; 제작, 정두환 ; 촬영, 백윤석 ; 음악, 장영규
연주자/배역진문소리 (재판장 김준겸 역), 박형식 (권남우 역), 백수장 (윤그림 역), 김미경 (양춘옥 역), 윤경호 (조진식 역), 서정연 (변상미 역), 조한철 (최영재 역), 김홍파 (장기백 역), 조수향 (오수정 역)
요약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보통 사람들의 가장 특별한 재판이 시작된다!
이용대상자12세이상관람가
시스템주기DVD; Dolby Digital 5.1; 1.8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3
수상주기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박형식), 2019
제40회 청룡영화상 청정원인기스타상 (박형식), 2019
제2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혼듸연기상 (고서희), 2019
분류기호688.2
언어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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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VM013042 DVD 688.2 홍58ㅂ 도서관/일반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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