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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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혈투 [DVD]: 사극혈전= (The) Showdown/ 박훈정 감독. |
개인저자 | 박훈정 박훈정, 감독 박희순 진구 고창석 |
발행사항 | 서울: 케이디미디어[제작]: 싸이더스FNH[공급], 2011. |
형태사항 | DVD 1매(111분): 유성, 천연색; 12 cm. |
ISBN |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디스크레이블 표제임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적군보다 무서운 아군을 만났다."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기획, 윤인범, 고민재 ; 촬영, 김영호 ; 음악, 원일 ; 의상, 정윤정 ; 특수효과, 하승남 ; 편집, 신민경 |
연주자/배역진 | 박희순(헌명 역), 진구(도영 역), 고창석(두수 역), 김갑수(노신 역), 전국환(당수 역) |
요약 | 적진 한 가운데 객잔 안에 고립된 3인의 조선군. 그러나 적군보다 무서운 아군을 마주하고 있다. 명나라의 강압으로 청나라와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군. 치열한 전투 속에서 군장 헌명이 이끄는 좌군은 처절하게 대패한다. 부상을 입은 부장이자 오랜 친구인 도영을 부축하고 눈보라 속을 헤매던 헌명은 눈 덮인 만주벌판 한가운데 객잔을 발견한다. 전쟁 통에 아수라장이 된 객잔 안, 인기척에 놀라 칼을 빼든 헌명과 도영은 전투가 끝나기도 전에 전장에서 몰래 도망친 또 다른 조선군 두수를 만난다. 거칠게 휘몰아치는 강풍과 눈보라, 세 남자는 적진 한복판에 객잔 안에 완벽하게 고립된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청군.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객잔 안. 그러나, 그들을 더욱 옥죄어 오는 것은 서로를 향한 살의의 기운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내뱉었던 한 마디 말로 헌명과 도영 사이의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고, 서로의 본심을 눈치챈 것인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둘 사이에서 행여 탈영한 자신을 알아볼까, 누구 편을 들까 노심초사 하는 두수. 각자의 손에 장검, 단도, 도끼를 움켜쥔 채 헌명, 도영, 두수의 시선이 부딪히고, 폭풍전야의 고요함 속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혈투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Surround ; 화면,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디스크, Dual Layer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