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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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귀향 [비디오녹화자료]= Spirits' homecoming/ 조정래 감독. |
개인저자 | 조정래 강하나 최리 손숙 황화순 정부성 서미지 류신 임성철 오지혜 정인기 김민수 이승현 |
발행사항 | 서울: 케이디미디어, 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29분): 유성, 천연색; 12 cm. |
ISBN | |
일반주기 | 제작년: 2015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 제작, 조정래 ; 촬영, 박주현, 강상협 ; 음악, 함현상 ; 의상, 장성임 ; 편집, 박민선 |
연주자/배역진 | 강하나(정민 역), 최리(은경 역), 손숙(영옥(영희 역), 황화순(송희 역), 정부성(기노시타 역), 서미지(영희 역), 류신(요시오 역), 임성철(류스케 역), 오지혜(정민 모 역), 정인기(정민 부 역), 김민수(노리코 역), 이승현(다나카 역) |
요약 | 1943년, 경남 거창군 한 마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마구잡이로 들이닥친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그녀들이 끌려간 곳은 낯선 중국땅, 그리고 그 곳엔 총과 칼로 무장한 일본군 병사들만 있는 곳이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자신의 이름 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적인 충격을 입은 그녀들은 바로 일본군 병사들의 성적인 쾌락과 사기 진작을 위한 '위안부'. 아무도 구원해주지 않는 지옥에서 소녀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패망이 가까워지는 일본은 자신들의 파렴치한 역사를 지우기 위해 소녀들을 죽이고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짓을 행하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2.40: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All NTSC |
수상주기 | 제21회 춘사영화상, 관객이 드리는 최고영화상(조정래), 2015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감독상(조정래), 신인여우상(서미지), 신인촬영감독상(강상협), 2015 |
분류기호 | 688.2 |
언어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